텔레다인 테크놀로지스의 자회사인 텔레다인 플리어(Teledyne FLIR) 한국지사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는 'K-SAFETY EXPO 2023(2023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 참가한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산업 전문 전시회인 K-SAFETY EXPO 2023은 국민 안전 증진을 위한 첨단 기술부터 다양한 안전 솔루션을 소개해 재난 대응력을 강화하고 안전 산업을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텔레다인플리어코리아가 이번 박람회에서 전시할 주요 제품은 구조·안전·보안용 열화상 단안식 장비 FLIR SCION/FLIR Scout TKx/FLIR Breach PTQ136, 가스 감지 카메라(Optical Gas Imaging) G-시리즈, 음향 이미징 카메라 Si-시리즈, 기타 핸디형 열화상 제품 등이다. 소개될 제품인 FLIR SCION과 FLIR Scout TKx, FLIR Breach PTQ136는 가시성이 낮은 환경에서 사람이나 동물 및 기타 대상 물체를 신속하게 감지할 수 있는 구조·안전·보안용 열화상 이미징 모노큘러로, 다루기 어려운 환경을 위해 콤팩트하지만 견고하게 제작됐다. FLIR G-시리즈는 석유 및 가
[첨단 헬로티] 행정안전부,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서 첨단 안전·보안 솔루션 공개 행안부는 오는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제 3회 대한민국안전산업박람회’를 개최해 국내 안전·보안산업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제 3회 대한민국안전산업박람회’는 역대 최대 규모의 공공기관 참여를 독려해 국내 기업들의 공공 분야 및 해외 판로 개척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돼 관련 종사자들은 물론, 일반 참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재난 및 사고의 안전에 대한 중요성과 국민인식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안전산업박람회에서도 ‘지진특별관’을 별도 구성해 지진에 대한 참관객들의 인식을 고취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진대피요령 등을 알릴 계획이다. 또한, 금년에는 드론·IoT특별관(방재/화재), 사이버방호·지능형 CCTV 특별관(보안/치안), 어린이 안전 특별관(산업/
‘안전’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 및 안전산업 육성을 위한 제1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가 동아시아 최대 규모인 21,000m2로 오는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주)첨단이 주관 미디어사로 참여하고 국민안전처와 산업자원부, 경기도의 주최로 오는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킨텍스에서 제1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15)가 열린다. 2013년 372조원에서 2022년 612조로 확대가 예상되는 세계 재난안전업계에서 국내 안전 시장의 성장을 이끄는 한편 온 가족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보안, 보건·위생, 교통 안전과 산업 안전 및 생활 안전까지 안전에 대한 모든 것을 총망라하는 품목들이 전시된다. 정부 역점 산업인 국민의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3개 주최 기관을 비롯하여 36개 정부 부처·청·공공기관이 후원 및 전시에 참가할 예정이다. 첨단 보안·안전 제품 선보여 안전산업 육성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국내외 유수의 안전 업체 300여 곳이 참가하며, 유럽·중동·동북
‘안전’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 및 안전산업을 “신성장, 먹거리, 수출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1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15)가 동아시아 최대 규모의 안전산업 통합박람회로 오는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다. 정부의 역점 사업으로서 국민안전처 주도로 시작된 금번 박람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경기도가 주최 기관으로 참여해 성공적인 전시회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특히 36개 정부 부처·청·공공기관이 참가 및 후원함으로써 일반적인 산업 전시회를 넘어 정부·공공기관·기업의 안전정책 및 실천에 대한 국민적 신뢰 구축은 물론 ‘안전산업’에 대한 현재와 미래를 제시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전시회 이외에 다양한 세미나 및 컨퍼런스가 준비되어 있다. 행사 기간 중 국민안전처와 국립재난연구원이 주최하는 안전산업 종사자 및 전국 지자체 재난구호 담당 공무원 법정 교육 및 세미나 외에도 한국방재협회, 한국방재학회, 해양환경안전학회 등 학계의 학술대회와 안전보건공단, 국립
안전산업의 생태계 조성과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동안 일산 킨텍스에서 ‘2015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가 개최된다. 국민안전처가 주최하고 (주)첨단이 주관 미디어사로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는 “안전한 나라, 행복한 국민”이라는 주제로 열려 국민안전에 대한 의식제고와 안전산업의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안전산업을 한자리에 통합한 이번 박람회는 약 22,000sqm 의 규모로 300개가 넘는 업체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박람회장은 방재, 소방, 해양, 보안, 보건 등 안전산업을 총망라하는 품목들이 산업관에 전시된다. 정부 주도의 산업박람회이니만큼 안전 관련 34개 부처 및 공공기관이 후원하고 행사에도 참여한다. 특히 ‘안전마을’이라는 모티브로 생활 가전, 교통, 영화관, 놀이동산, 다중시설 등 생활에 밀접한 생활관을 함께 구성해 대국민이 쉽게 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접할 수 있도록 했다. B2B 위주로 구성되는 산업관에는 정부기관, 유관기관 종사자들 및 전문가 집단과 해외 바이어가 다수 참관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안전산업 업체들의